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BYD, 지커에 이어 또 하나의 중국 전기차 브랜드가 한국 문을 두드립니다. 바로 샤오펑(엑스펑)이에요.
이번엔 한국 대표까지 정해지면서 진출이 구체화됐습니다. 언제, 어떤 차가 들어올지 정리해 볼게요.

샤오펑 한국 진출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한국 법인 | 엑스펑모터스코리아(서울) |
| 신임 대표 | 이만식, 12월 1일 취임 |
| 대표 경력 | 볼보자동차코리아 약 23년 |
| 첫 모델 목표 | 내년(2027년) 상반기 |
| 출시 후보 | G6, G9, P7(P7+), X9 |
| 국내 순서 | BYD·지커에 이어 세 번째 중국 승용 브랜드 |
엑스펑모터스코리아 이만식 대표는 누구
샤오펑은 11월 3일 이만식 전 볼보자동차코리아 전무를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일은 12월 1일이에요.
- 자동차 업계 경력 30년 이상
- 2003년 볼보코리아 입사, 약 23년 근무
- 영업·마케팅·제품 전략·딜러망 구축 담당
- 재임 기간 볼보 연간 국내 판매가 1만 대를 넘어 약 1만 5,000대까지 성장
수입차 시장에서 딜러망과 서비스망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인물을 데려온 셈입니다.
샤오펑 국내 출시 시기와 준비 상황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샤오펑은 지난해 6월 서울에 한국 법인을 세우고 인력을 뽑아 왔습니다.
연내 조직 구성을 마친 뒤 딜러 협상과 차량 인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첫 모델을 내놓는 게 목표예요.
- 연말까지: 한국 조직 구축 마무리
- 이후: 딜러사 협상, 국내 인증 절차
- 2027년 상반기: 첫 모델 출시 목표
판매 방식이나 전시장 위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샤오펑 G6 등 출시 후보 차종
업계에서 거론되는 후보는 4가지입니다. 그중 첫 타자로는 중형 전기 SUV G6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와요.

- G6: 쿠페형 중형 전기 SUV, 전장 약 4,760mm·휠베이스 2,890mm
- G9: 전기 SUV
- P7(P7+): 전기 세단
- X9: 전기 MPV(미니밴)
G6 크기는 쏘렌토·싼타페급과 비교됩니다. 국내 인기 차급과 정면으로 겹치는 셈이에요.
샤오펑 판매 현황, 중국은 줄고 해외는 2배
샤오펑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이유는 숫자에서 보입니다.
- 1~9월 중국 인도량: 28만 4,367대(9.2% 감소)
- 1~9월 해외 판매: 5만 9,479대(약 100% 증가)
- 2030년 목표: 글로벌 연간 100만 대(허샤오펑 회장, 파리모터쇼)
회사는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 기술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어요. 최근 월별 실적은 샤오펑 10월 인도량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히도리의 생각
중국 브랜드가 하나 더 들어오면 국내 전기차 가격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 같아요. 소비자에겐 선택지가 늘어나는 건 반가운 일입니다.
다만 결국 관건은 서비스망이에요. 부산처럼 지방에 사는 입장에선 정비 거점이 얼마나 촘촘하게 깔릴지가 구매를 좌우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샤오펑 G6가 들어오면 구매 후보에 넣으실 건가요?
※ 출처: 이투데이·서울경제·지피코리아(2026.11.3) 보도. 출시 차종과 일정은 보도 기준 예상이며, 회사 공식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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