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10월 판매 49만 대·지리 31만 대 — 중국차 해외 판매 2배, 내수는 감소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중국 완성차 회사들의 10월 성적표가 나왔어요.

BYD와 지리자동차 모두 해외 판매가 크게 늘었는데요. 국내 시장에도 중국차가 늘고 있는 만큼, 숫자를 한번 훑어볼 만해요.

항구에 선적을 기다리는 수출용 전기차들과 자동차 운반선 참고 이미지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BYD·지리 10월 판매 핵심 요약

항목내용
BYD 총판매49만 168대, 전년 대비 11.0% 증가
BYD 해외17만 194대, 전년 대비 102.8% 증가
BYD 중국 내수31만 9,974대, 전년 대비 10.6% 감소
지리 총판매31만 183대, 올해 첫 30만 대 돌파
지리 수출10만 7,153대, 전년 대비 158% 증가
공통점전기차 중심 성장, 해외 판매 2배 이상

BYD 10월 판매, 6개월 연속 성장

BYD는 10월에 49만 168대를 팔았어요. 전년 대비 성장은 6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순수전기 승용차예요. 30만 5,743대로 처음 30만 대를 넘겼고, 전년보다 37.4% 늘었습니다.

  • 순수전기 승용: 30만 5,743대(+37.4%)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7만 7,382대(-17.2%)
  • 상용차: 7,043대(+45.2%)

반면 1~10월 누적은 362만 1,744대로, 아직 전년보다 2.2% 적어요.

지리자동차 10월 판매, 올해 첫 30만 대

지리자동차그룹은 10월에 31만 183대를 팔았어요. 올해 처음으로 30만 대를 넘긴 달입니다.

친환경차는 21만 4,996대로 전체의 69%를 차지했어요.

  • 지리 브랜드: 25만 5,742대(전년 대비 +8%)
  • 지커(Zeekr): 3만 2,483대(전년 대비 +52%)
  • 링크앤코: 2만 1,958대(전월 대비 +19%)
BYD와 지리자동차의 2026년 10월 총판매와 해외 판매 비교 막대그래프

중국차 수출 급증, 내수 부진의 다른 얼굴

두 회사 모두 해외 판매가 두 배 넘게 늘었어요. BYD는 102.8%, 지리는 158% 증가입니다.

특히 지리의 친환경차 수출은 8만 2,565대로 506%나 뛰었어요.

하지만 BYD의 중국 내수는 전년보다 10.6% 줄었습니다. 안방 시장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숫자로 드러난 셈이에요.

다른 중국 브랜드 흐름이 궁금하시면 샤오펑·샤오미·리오토 10월 인도량 글도 참고해 보세요.

한국 소비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 BYD는 국내에서도 승용 라인업을 늘리고 있어, 신차 선택지가 더 늘어날 수 있어요.
  • 수출 물량이 커질수록 각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 다만 국내 판매 가격·조건은 회사별 발표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히도리의 생각

한 달에 해외로만 17만 대를 내보낸다는 건 꽤 무거운 숫자예요. 중국 내수가 주춤할수록 수출 압박은 더 커질 것 같아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늘어나는 건 반갑지만, 서비스망과 중고차 값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은 다음 차로 중국 브랜드 전기차도 후보에 넣어보실 생각이 있으세요?

※ 출처: BYD 10월 판매 공시(CnEVPost 정리), Forbes Middle East, 지리자동차그룹 보도자료(GlobeNewswire, 2026년 11월 1일). 수치는 회사 발표 기준이며, 대표 이미지는 실제 차량이 아닌 AI 참고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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