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지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SEMA 2026 쇼에서 V8 엔진을 얹은 고성능 픽업 콘셉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랭글러 스크램블러 SRT 콘셉트’예요. 1980년대 전설적인 모델을 되살린 차라 오프로드 팬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지프 스크램블러 SRT 콘셉트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공개 | SEMA 2026 (미국 라스베이거스) |
| 차종 | 랭글러 기반 2도어 고성능 오프로드 픽업 콘셉트 |
| 엔진 | V8 (배기량·출력 미공개) |
| 서스펜션 | 전륜 독립식, 후륜 사막 레이스 트럭 방식 차축 |
| 디자인 뿌리 | CJ-8 스크램블러 (1981~1986년 판매) |
| 실내 특징 | 180도 회전·탈거 가능한 뒷좌석 |
| 출시 일정 | 미확정 |
CJ-8 스크램블러에서 따온 디자인
스크램블러는 1981년부터 1986년까지 팔린 지프 CJ-8 스크램블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랭글러를 바탕으로 2도어 차체에 짐칸을 붙인 형태예요.
- A필러 뒤쪽 차체를 새로 설계
- 길어진 도어, 전용 적재함, 넓어진 펜더
- 옛 지프를 닮은 ‘샤크노즈’ 앞모습
- 펌킨 오렌지 색상, 대형 오프로드 타이어와 비드록 휠
독립식 서스펜션과 V8 엔진
가장 큰 변화는 서스펜션입니다. 랭글러 특유의 일체형 앞 차축 대신 독립식 전륜 서스펜션을 달았어요.
오프로드 레이서 케이시 커리와 함께 개발했고, 바퀴가 움직이는 범위를 넓히면서 고속 안정성과 조향 정확도를 높이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 후륜: 사막 레이스용 트로피 트럭에서 영감을 받은 차축 구조
- 이 후륜 구조는 앞서 나온 지프 스트라이커 콘셉트에서 먼저 선보였고, NORRA 500 대회에서 검증
- 엔진: V8이라는 것만 공개, 배기량과 출력은 미발표
해외에서는 랭글러 392의 6.4리터 헤미 V8이 들어갈 가능성을 거론하지만, 아직 추측 단계예요.
180도 돌아가는 뒷좌석, 실내 구성
짐칸 쪽에 있는 뒷좌석은 180도 돌리거나 아예 떼어낼 수 있습니다.
돌리면 뒤를 바라보고 앉을 수 있고, 떼어내면 캠핑 장비를 실을 공간이 생겨요. 앞좌석은 고속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스포츠 시트입니다.
스크램블러 양산 전망
지프는 스크램블러를 브랜드의 고성능 상징 모델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스텔란티스 사업 계획 발표에서도 양산을 염두에 둔 스크램블러 모형이 비공개로 소개된 바 있어요.
해외 매체들은 2028년 전후 양산 가능성을 점치지만, 지프는 아직 출시 일정과 양산 사양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SEMA 쇼의 다른 차들은 SEMA 2026 주요 전시 차량 정리에서 볼 수 있어요.
히도리의 생각
국내에는 사막 같은 고속 비포장길이 거의 없어서, 이런 차는 한국 출시보다 상징성이 더 큰 모델 같아요.
그래도 뒷좌석을 돌리거나 떼는 아이디어는 캠핑 많이 다니는 분들께 꽤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스크램블러 SRT가 국내에 들어온다면 관심이 생기실 것 같나요?
※ 출처: 오토뷰, The Drive. 콘셉트카로 양산 여부·사양·출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AI 생성 참고 이미지로 실제 차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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