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BMW코리아가 11월 4일 부분변경된 신형 7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어요.
이번에는 가솔린 1종과 전기차 i7 3종이 먼저 나왔습니다. 가격과 달라진 점을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신형 BMW 7시리즈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출시일 | 2026년 11월 4일 |
| 출시 모델 | 740 xDrive, i7 50·60·M70 xDrive (4개 모델, 8개 트림) |
| 가격 | 1억 6,190만~2억 3,500만 원 |
| i7 주행거리 | 국내 인증 최대 508km |
| 퍼스트 에디션 | 11월 10일 BMW 샵 온라인 한정 판매 |
신형 7시리즈 트림별 가격
가격은 가솔린 740 xDrive가 가장 낮고, 고성능 전기차 i7 M70이 가장 높아요.

- 740 xDrive: 1억 6,190만~1억 7,920만 원
- i7 50 xDrive: 1억 6,990만~1억 7,290만 원
- i7 60 xDrive: 2억 1,490만~2억 1,790만 원
- i7 M70 xDrive: 2억 3,500만 원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성능 모델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에요.
i7 주행거리·출력 — 최대 101km 늘었다
전기차 i7에는 6세대 eDrive 기술이 들어갔어요. 에너지 밀도가 최대 20% 높아진 원통형 배터리 셀을 씁니다.
- i7 50 xDrive: 455마력, 국내 인증 508km (53km 증가)
- i7 60 xDrive: 544마력, 국내 인증 508km (70km 증가)
- i7 M70 xDrive: 680마력, 국내 인증 492km (101km 증가), 0→100km/h 3.8초
- 배터리 118.1kWh, 최대 250kW 급속충전 (10→80% 약 28분)
가솔린 740 xDrive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더해진 직렬 6기통 엔진이에요. 400마력으로 19마력 늘었고, 복합연비는 11.0km/L입니다.
7시리즈 달라진 사양 — 자동문·뒷좌석 31.3인치 화면
- 오토매틱 도어, 메리노 가죽 시트, 앞뒤 열선·통풍 전 모델 기본
- 조수석 14.6인치 전용 디스플레이 기본
- 뒷좌석 31.3인치 8K 터치스크린 (카메라 내장, HDMI 연결)
- 상위 트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 (최대 43도 리클라이닝, 마사지)
- 뒷바퀴 최대 3.5도 조향, 2축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외관에는 수직형 키드니 그릴과 분할형 헤드라이트가 적용됐어요. BMW의 최신 주행 보조 계획이 궁금하시다면 BMW 시티 어시스턴트 정리도 참고해 보세요.
퍼스트 에디션 11월 10일 판매·구매 혜택
투톤 외관의 퍼스트 에디션 3종은 11월 10일 BMW 샵 온라인에서 한정 판매돼요.
- 대상: 740 xDrive M 스포츠, 740 xDrive 투톤, i7 60 xDrive 투톤
- 구매 혜택: 3년간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십
- i7 구매 시: 1년 무제한 충전 카드 또는 가정용 충전기 무상 설치 중 선택
한정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히도리의 생각
전기차 i7 50 xDrive가 가솔린 740과 가격 차이가 800만 원 안팎이라는 점이 흥미롭네요.
대형 전기 세단은 주행거리가 늘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국내 인증 500km를 넘긴 건 의미가 커 보여요. 장거리 이동이 잦은 분들에게는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여러분이라면 플래그십 세단을 가솔린으로 고르실까요, 전기차로 고르실까요?
※ 출처: BMW코리아 발표(2026년 11월 4일), 지피코리아·지디넷코리아 보도.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준이며,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매 전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