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미국 자동차 매체 모터트렌드(MotorTrend)가 매년 뽑는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7년 수상차가 발표됐어요. 주인공은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입니다. 국내에도 이미 8월에 출시된 차라, 수상 내용과 함께 국내 가격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어요.

S클래스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수상 | 모터트렌드 2027 올해의 차 |
| 발표 | 2026년 10월 20일(현지 기준) |
| 경쟁 규모 | 약 23개 차종 심사 |
| 미국 가격 | S 580 4MATIC 13만 6,050달러부터 |
| 국내 가격 | S클래스 1억 5,400만~2억 7,000만 원 |
| 국내 마이바흐 | 3억 1,700만~4억 700만 원 |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어떻게 뽑나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는 미국에서 오래된 자동차 상 가운데 하나예요. 해외 보도에 따르면 올해는 약 23개 차종이 실제 도로 코스에서 평가를 받았고, 코르벳 그랜드 스포츠 같은 차도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 디자인의 발전
- 엔지니어링의 우수성
- 효율
- 본래 목적에 맞는 성능
- 가치(가격 대비 만족도)
- 운전자의 자신감과 운전 재미
위 6가지가 모터트렌드의 심사 기준이에요. 해외 보도에서는 S클래스가 이 상을 받은 건 46년 만이라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신형 S클래스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S클래스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벤츠는 구성 요소의 50% 이상을 새로 개발하거나 개선했다고 설명해요. 모터트렌드 심사에서는 주행 안정감과 승차감, 운전자 보조 시스템, 새 운영체제와 AI 음성 비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 그릴: 약 20% 커졌고 처음으로 조명이 들어감
- 실내: 대시보드를 덮는 슈퍼스크린(미국 기준 기본)
- 파워트레인: S 580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4.0리터 V8 터보(미국 기준 530마력)
- 파워트레인: S 500에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미국 기준 442마력)
- 섀시: 에어 서스펜션, 4MATIC 사륜구동, 후륜 조향 기본(미국 기준)
신형 S클래스 국내 가격과 라인업
국내에서는 5월 18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8월 18일 공식 출시됐고, 출시 시점 기준 사전계약이 2,500대를 넘었다고 보도됐어요. S클래스 6종과 마이바흐 S클래스 3종 등 모두 9개 트림입니다.

- S클래스(6종):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450 4MATIC 롱(익스클루시브·AMG 라인), S 500 4MATIC 롱, S 580 4MATIC 롱
- 마이바흐 S클래스(3종): S 580, S 580 마누파크투어, S 680
-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 티맵 오토, 지니뮤직 등 국내 맞춤 서비스 지원
히도리의 생각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는 보통 새 플랫폼이나 파격적인 가격의 차가 받는 경우가 많아서, 부분변경된 최고급 세단이 받았다는 게 조금 의외였어요. 그만큼 새 운영체제와 운전자 보조 기술이 눈에 띄었다는 뜻이고, 심사진이 “다른 브랜드도 이 기술을 따라올 것”이라고 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여요.
물론 1억 5,400만 원부터라는 가격은 대부분에게 먼 이야기죠. 그래도 S클래스에 처음 들어간 기술이 몇 년 뒤 아래 차급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서, 최근 국내에 나온 벤츠 V-클래스나 CLA 같은 차들에서도 어떤 기능이 이어질지 지켜볼 만합니다.
여러분은 올해의 차 같은 수상 이력이 차를 고를 때 얼마나 참고가 되시나요?
※ 출처: 모터트렌드 발표 인용 보도(Ground News, CBS Austin, GM Authority, 2026.10.20~22), KBB(미국 사양), 위키트리(국내 출시 가격). 미국 사양·가격은 국내와 다를 수 있고, 국내 가격은 출시 당시 기준이므로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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