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갤로퍼의 원조로도 잘 알려진 미쓰비시 파제로가 다시 돌아옵니다.
일본 출시일이 12월 17일로 정해졌고, 사전주문만 벌써 5,500대를 넘겼어요. 가격과 사양, 한국에 들어올 가능성까지 정리해 볼게요.

신형 파제로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일본 출시일 | 2026년 12월 17일 |
| 사전주문 | 약 5,500대 (10월 1일 접수 시작, 2026 회계연도 판매 목표 초과) |
| 일본 가격 | 619만 3,000엔 ~ 795만 800엔 (소비세 포함) |
| 트림 | GLS, GSR, 익시드, 슈퍼 익시드 |
| 파워트레인 | 2.4 디젤 터보 + 8단 자동, 150kW(약 201마력)·480Nm |
| 연비 | 12.1km/L (일본 WLTC) |
| 크기 | 길이 4,920 / 너비 1,925 / 높이 1,910mm, 3열 7인승 |
| 한국 출시 | 발표된 계획 없음 |
신형 파제로 사전주문 5,500대, 반응이 뜨거운 이유
미쓰비시는 10월 1일부터 일본에서 사전주문을 받았어요.
한 달도 안 돼 약 5,500대가 모였고, 회사는 이 숫자가 2026 회계연도 판매 목표를 이미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 태국에서는 10월 중순 먼저 판매 시작
- 앞으로 약 100개 국가·지역에 순차 출시 계획
- 미국 출시는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
파제로 가격, 일본 기준 약 5,270만~6,770만 원
일본 판매 가격은 소비세 포함 619만 3,000엔부터 795만 800엔까지예요.
원화로 단순 환산하면 약 5,270만~6,770만 원 수준입니다. 어디까지나 일본 현지 가격이라 국내 가격과는 다를 수 있어요.
- GLS·GSR: 오프로드 성격을 강조한 트림
- 익시드: 실내 고급감에 초점
- 슈퍼 익시드: 세미 애닐린 가죽, 야마하 12스피커, 20인치 휠
2.4 디젤·프레임 바디, 정통 오프로더 사양

요즘 SUV가 대부분 모노코크 차체로 가는 것과 달리, 신형 파제로는 사다리형 프레임을 그대로 썼어요.
- 엔진: 2.4리터 디젤 터보, 150kW·480Nm (일부 사양 470Nm)
- 구동: 슈퍼 셀렉트 4WD-II + S-AWC 차량 통합 제어
- 주행 모드 7가지: 노멀·에코·그래블·스노·머드·샌드·록
- 서스펜션: 앞 더블 위시본, 뒤 5링크 리지드 액슬
- 최저지상고 230mm(20인치 타이어), 접근각 30.4°, 이탈각 25.8°
안전 사양으로는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에어백 8개, 비상 차로 유지 보조, 3D 어라운드 뷰가 들어갑니다.
신형 파제로 한국 출시 가능성은?
아쉽게도 11월 현재 한국 출시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미쓰비시는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철수한 상태라, 정식 판매로 이어지려면 수입 채널부터 새로 마련돼야 합니다.
정통 오프로더에 관심 있다면 지프 랭글러 스크램블러 SRT 콘셉트 소식도 함께 보세요.
히도리의 생각
디젤 SUV가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에서 2.4 디젤에 프레임 바디로 돌아온 파제로는 꽤 반가운 존재예요.
카니발 디젤을 타는 입장에서도 큰 차에 디젤 토크가 주는 여유는 무시하기 어렵거든요.
다만 국내에 들어올 길이 아직 없어서, 당분간은 일본과 동남아 반응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신형 파제로가 한국에 들어온다면 관심 있으신가요?
※ 출처: 미쓰비시자동차 보도자료(2026.10.29), CAR Magazine(2026.11.3), 뉴스와(2026.11.3), The Truth About Cars(2026.11.6). 원화 환산은 단순 참고용이며 국내 가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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