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BMW가 11월 2일, 2027년부터 도심에서도 쓸 수 있는 주행 보조 기능을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시내까지 내비게이션 경로를 따라 차가 회전과 차로 변경을 도와주는 방식이에요.
벤츠, 테슬라와 경쟁 구도까지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BMW 시티 어시스턴트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발표일 | 2026년 11월 2일 (BMW 그룹) |
| 도입 시기 | 2027년, 독일부터 (정확한 날짜는 추후 발표) |
| 새 기능 | 회전, 도심 차로 변경, 우선통행 판단, 회전교차로 주행 |
| 자율주행 단계 | SAE 레벨 2 (운전자 책임, 주의 감시) |
| 대상 모델 | iX3, iX4, 3시리즈·7시리즈·X5 전 라인업 |
| 제공 방식 |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
BMW 도심 주행 보조, 어떤 기능이 추가되나
지금도 BMW 시티 어시스턴트는 신호등 앞에서 자동으로 멈췄다가 출발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요.
2027년부터는 BMW 맵스 경로 안내를 켜 두면 아래 상황까지 도와줍니다.
- 교차로에서 좌·우회전
- 시내 도로 차로 변경
- 우선통행(양보) 상황 판단
- 회전교차로 통과
결국 고속도로에서 국도, 시내까지 출퇴근 경로 전체를 부분 자동으로 이어 주겠다는 구상이에요.
BMW 개발 담당 이사 요아힘 포스트는 “내비게이션 경로를 따라 끊김 없이 운전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벨 2 주행 보조, 자율주행은 아니다
BMW는 이 기능이 자율주행이 아니라 SAE 레벨 2 주행 보조라고 분명히 했어요.
운전자가 계속 교통 상황을 살피고, 언제든 개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시스템이 운전자 시선과 조향을 계속 확인하고, 주의를 기울일 때만 작동
- 심바이오틱 드라이브: 기능이 켜진 상태에서도 운전자가 가속·조향·제동 가능
- 차로 유지 보조는 의도치 않은 이탈이나 충돌 위험 때만 경고·개입
유엔 규정 R171(DCAS) 기준이며, 형식 승인은 2027년 초 공식 확인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모델과 OTA 업데이트 방식
필요한 하드웨어는 아래 모델에 이미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요.
- 신형 iX3, iX4
- 3시리즈 전 라인업
- 7시리즈(i7 포함), X5(iX5 포함) 전 라인업
기능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배포되고, 차를 산 뒤에도 활성화할 수 있다고 해요.
새 차를 사지 않아도 기능이 늘어난다는 점이 기존 차주에게는 반가운 부분이에요.

작동 상태는 앞유리 아래 파노라믹 비전과 중앙 화면의 3D 지도에 함께 표시됩니다.
벤츠·테슬라와 도심 주행 보조 경쟁
도심 주행 보조는 독일 브랜드들의 새 경쟁 무대가 되고 있어요.
- 벤츠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 2025년 말 중국 출시, 2026년 말 슈투트가르트·뮌헨부터 독일 도입 계획
- 테슬라 FSD(감독형): 네덜란드·리투아니아 승인 이후 EU 승인 추진
이번 BMW 발표에 한국 도입 계획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상황이 궁금하시면 테슬라 FSD 국내 승인 신청 쟁점 정리도 참고해 보세요.
히도리의 생각
해운대 시내는 회전교차로와 끼어들기가 많아서, 이런 기능이 정말 제대로 작동할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도 하드웨어가 이미 들어간 차에 업데이트로 기능을 더해 준다는 점은 반가운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도 법규가 정비돼서 우리 도로에서 써 볼 날이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도심 주행 보조 기능이 생기면 믿고 맡겨 보실 건가요, 아니면 아직은 직접 운전이 편하신가요?
※ 이 글은 BMW 그룹 보도자료(2026.11.2)와 BMWBLOG, Business Motoring, ArenaEV, 로이터(벤츠 관련, 2026.5)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기능과 일정은 각국 승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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