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현대·기아차 출고 대기 기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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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차 구매 계획 있으신 분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바로 출고 대기 기간이죠.
오늘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2025년 9월 기준 납기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기아자동차 9월 납기 현황
이번 달 기아차는 전기차 라인업과 승용·RV·상용 차종 모두 평균적으로 4~5주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 레이 EV : 4개월
- 니로 EV, EV3, EV4, EV5, EV6, EV9, 봉고EV : 4~5주
- 모닝(가솔린) : 5개월
- 레이(가솔린) : 7개월
- K5·K8·K9 (전시장) : 4~5주
- 니로 HEV : 3~4주
- 셀토스 전시장 : 6~7주
- 스포티지 LPG : 4개월, HEV 2개월
- 쏘렌토 HEV : 5개월
- 카니발 (가솔린) : 4개월, HEV : 6~7개월
- 타스만 : 1~1.5개월
- 봉고 LPG : 3~5주
👉 전기차는 전체적으로 빠른 편(한 달 남짓)이고, 하이브리드와 레이는 여전히 긴 대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 9월 납기 현황
현대차는 차종별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 아반떼 (가솔린/Lpi) : 약 1개월
- 아반떼 N : 1개월
- 쏘나타(가솔린/HEV) : 즉시 출고 가능
- 그랜저(가솔린/HEV/Lpi) : 1.5개월
- 아이오닉5·6 : 약 1개월~1.5개월
- 투싼 HEV : 1.5개월
- 싼타페 가솔린 : 1개월 / HEV : 3개월
- 팰리세이드(가솔린) : 3개월
- 제네시스 G70/G80/GV70 등 : 3주 내외
- GV80 Coupe : 단산 공지로 신규 생산 불가
- 포터(디젤) : 즉시~1개월, 포터 EV : 즉시 출고
👉 현대차는 세단 라인업(쏘나타, 아반떼) 대기가 짧고, 팰리세이드·싼타페 HEV는 여전히 몇 개월 기다려야 합니다. 전기차는 1~1.5개월 수준으로 무난한 편이네요.
🔹 에디터 마무리
- 전기차 : 기아 EV는 4~5주, 현대 EV는 1~1.5개월로 비교적 빠른 출고 가능
- 가솔린·HEV : RV, 패밀리카 중심 모델(카니발, 쏘렌토 HEV, 팰리세이드 등)은 여전히 3~7개월 이상 대기
- 세단 : 쏘나타, 아반떼는 즉시 또는 한 달 내외로 출고 가능
📌 차량 구매 계획 있으신 분들은, 원하는 모델이 전기차/세단인지, HEV/RV인지에 따라 대기 기간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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