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래차에 4,645억 투자|자율주행·전기·수소차 R&D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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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이야기
이제는 개념 설명 단계는 끝났고 ‘누가 먼저 상용화하느냐’의 싸움으로 들어갔죠.
이런 흐름 속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 자동차 산업을 겨냥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총 4,645억 원
👉 자율주행·전기·수소차 핵심기술 R&D + 기반 구축까지 포함
숫자만 봐도 방향성이 꽤 분명합니다.

🚗 자동차 수출 720억 달러… 그런데 긴장해야 하는 이유
지난해 우리 자동차 산업은
✔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 역대 최대 720억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700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릅니다.
- 통상 환경 불확실성
- AI·자율주행 기술 급진전
- 친환경 규제 강화
👉 기술·가격 경쟁력 없으면 바로 밀리는 구간
그래서 산업부가 선택한 카드는
“미래차 핵심기술에 선제 투자”입니다.
🔍 핵심 ① 자율주행|E2E-AI로 패러다임 전환
가장 눈에 띄는 건 자율주행 분야예요.
- 기존 룰베이스 방식 → E2E(End-to-End)-AI 자율주행
- 신규 과제 14개
- 투자 규모 495억 원
이건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 자율주행 접근 방식 자체를 갈아타는 수준입니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 M.AX 얼라이언스가 뭐냐면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는
- 완성차
- 부품
- 소프트웨어
- AI 기업
👉 7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입니다.
목표는 명확해요.
AI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 산업 생태계 강화
중점 지원 기술은👇
- 비정형 도로에서도 인식 가능한 멀티모달 E2E-AI
- 국가표준 기반 SDV 시스템 개발·실증
- 오픈소스 기반 AI-SDV 플랫폼
-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즉,
“차만 만드는 게 아니라
👉 자율주행 생태계 전체를 묶어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 핵심 ② 전기·수소차|세계 최고 수준 기술 도전
전기·수소차 분야도 꽤 공격적입니다.
- 신규 과제 30개
- 투자 규모 548억 원
주요 내용은👇
- GaN(질화갈륨) 기반 고집적 전력변환 시스템
- CTC(Cell to Chassis) 차체 일체형 배터리 시스템
- 주행거리 1,500km 이상 EREV 구동 시스템
단순히 “전기차 만들자”가 아니라
👉 글로벌 톱티어 기술을 노리는 구성이에요.
🚛 상용차도 놓치지 않는다
그동안 승용차 대비 경쟁력이 약했던 상용차 분야도 포함됐습니다.
-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탑재 대형 수소 트럭
- 수소엔진 기반 상용차
- 상용차용 하중 분산 구동기(액추에이터) 국산화
이건 물류·운송 쪽에서
미래 먹거리를 노리는 포석으로 보입니다.

🏙️ 지방정부 연계|“R&D로 끝내지 않는다”
이번 정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현실적이라 느껴진 부분이 이거예요.
✔ R&D 성과물 실증 + 사업화 지원
✔ 2개 과제, 70억 원 투자
방식도 흥미롭습니다.
- 지방정부 + 지역 기업 공동 기획
- 연구 결과물을 공공 차량 수요에 직접 적용
- 실증 → 지방정부 구매로 연결
👉 “기술 개발 → 서랍행”
이걸 막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 기반 구축도 같이 간다
R&D만 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 기반 구축 사업 818억 원
- 신규 7개 기반 구축 과제 116억 원
K-모빌리티 글로벌 선도전략에 맞춰
지역 거점별로 부품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구조예요.
📌 정리하면
이번 4,645억 원 투자는
✔ 자율주행 패러다임 전환
✔ 전기·수소차 핵심기술 선점
✔ 상용차 경쟁력 강화
✔ 지방 연계 실증·사업화
를 한 번에 노리는 꽤 큰 그림입니다.
단기 성과보다
👉 2026~2030년을 보는 투자라고 보는 게 맞겠네요.
미래차 경쟁은 이제 ‘차 잘 만드는 나라’가 아니라
‘AI·소프트웨어·전력·생태계를 함께 가져간 나라’의 싸움입니다.
이번 투자는 그 방향을 꽤 명확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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