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모터쇼! 스피라 다시 일어날수 있을까? 크레지티24
부산국제 모터쇼에서 스피라의 화제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스피라는 기대를 모으며 모터쇼에 등장했지만,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다소 혼란스러운 감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피라의 주장과 실제 상황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고자 합니다.
스피라의 크레지티 24 모델은 부산국제 모터쇼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행사는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 A Celebration)’라는 주제로 열리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크레지티 24의 공개
어울림 모터스는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스피라 크레지티 24’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크레지티 24로 명칭이 정정되었으며, 스피라의 과감한 도전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스피라는 모터쇼에서 크레지티 24라는 모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차량은 과감히 람보르기니 우라칸과의 1대 1 서킷 배틀을 예고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로서 슈퍼카 다운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대담하게 선언했습니다. 그들의 마케팅 전략은 엄청난 화제를 모았지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나 실제 준비 상태에 대해서는 명확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부산국제 모터쇼 현장에서 스피라에 대한 의견은 분분했습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스피라의 고성능과 디자인을 칭찬했지만,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했습니다. 실제로 스피라의 기술적 기반과 생산 능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스피라의 주장처럼, 만약 실제로 람보르기니 우라칸과의 경쟁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큰 주목을 받을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스피라가 실제로 그러한 성능을 낼 수 있는지, 현재로서는 검증된 정보가 부족합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러한 과감한 마케팅이 반드시 실제 성능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계약금… 계약금은 무조건 30%이상… 출고는 최대 1년6개월… 그런데 제가 계약을 하고 40% 계약금을 건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사람 우선 출고…???????
어차피 영끌족으로 집사가지고 살수는 없지만… 아쉽습니다. 강화미션을 맛볼수가 있었느데… 스팅어도 점점 마이스터 역시 양카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정떨어지고 있고… 역시 썩차를 한대 찾아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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