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 소비자만 짜증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 소비자만 짜증난다 시스템상에는 ‘있는’ 충전소, 현장에서는 ‘없는’ 충전소 전기차의 인기가 뜨겁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실제로 전기차를 운전하려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하고 있다. 시스템상으로는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그 장소에 도착하면 충전소가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충전이 불가한 상황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유튜브 오토캐스트에서 전기차의 불편함을 볼수가 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