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공익신고 후 보복받아”…경북 청년, 경찰에 사건 접수
“역주행 공익신고 후 보복받아”…경북 청년, 경찰에 사건 접수 지난 6월 역주행하는 차량을 공익신고한 후 보복을 받았다며 사건을 경찰에 접수한 경북의 한 청년이 현재의 수사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사건의 공론화를 요청했습니다. 해당 청년, 토라스(닉네임)씨는 지난 6월 자신이 목격한 역주행 트럭을 공익신고하였고, 이로 인해 트럭의 차주에게 중앙선 침범에 대한 과태료 9만원이 부과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트럭의 차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