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왕 U9 익스트림 시속 503km 세계 신기록 — 양산차 첫 500km/h 돌파, 사양 정리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번호판을 달 수 있는 양산차가 드디어 시속 500km를 넘었습니다.

주인공은 BYD의 고급 브랜드 양왕(YANGWANG)의 전기 하이퍼카 U9 익스트림인데요. 어디서, 어떻게 기록을 냈는지 숫자 위주로 정리해 봤어요.

사막 직선 도로를 고속으로 달리는 전기 하이퍼카 참고 이미지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양왕 U9 익스트림 기록 핵심 요약

항목내용
최고속도시속 503.17km (한 방향 주행 기준)
날짜2026년 11월 1일 (10월 31일 예비 주행)
장소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E11 도로 (10km 구간 통제, 직선 7km)
인증FIA 인정, 기네스 세계기록 2개 (양산차·양산 전기차 최고속도)
드라이버마크 바셍 (독일 레이서)
이전 기록2025년 9월 독일에서 낸 시속 496.22km (자체 기록)

시속 503km, 공공도로에서 어떻게 달렸나

이번 기록은 전용 서킷이 아니라 아부다비의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국제도로(E11)에서 나왔습니다.

FIA 발표에 따르면 과정은 이렇게 진행됐어요.

  • 10월 31일: 예비 주행 2회, 최고 시속 490km
  • 공력, 서스펜션, 타이어 공기압 다시 조정
  • 11월 1일: 본 주행 2회, 최종 시속 503.17km 달성

드라이버 마크 바셍은 통제되지 않은 공공도로에서 극한 속도에 도전하는 건 서킷과 전혀 다른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양왕 U9 최고속도 기록 변천사

U9은 2024년부터 꾸준히 속도 기록을 끌어올렸습니다.

양왕 U9 최고속도 기록 변천 막대그래프 - 309km/h에서 503.17km/h까지

이전 최고 기록보다 시속 6.95km 빨라진 셈입니다.

오토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아부다비에 오기 전 중국 테스트 트랙에서 시속 약 450km로 달리다 사고가 나기도 했는데요. 탄소섬유 승객 셀 덕분에 드라이버는 큰 부상 없이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U9 익스트림 사양, 3,000마력급 전기 하이퍼카

  • 모터 4개, 합산 출력 3,019마력(PS)
  • 1톤당 1,217마력의 출력 대 무게비
  • 1,200V 초고전압 플랫폼, 최대 1,000A 지원
  • 30C 방전 성능의 블레이드 배터리
  • 지티타이어와 공동 개발한 고성능 타이어, 액티브 서스펜션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는 6분 59초 157로 양산 전기차 랩 기록도 갖고 있습니다.

이번 기록이 의미하는 것

전기차는 고속에서 배터리 발열과 출력 유지가 약점으로 꼽혀 왔습니다.

양산 기반 전기차가 500km/h를 넘겼다는 건 중국 업체의 고전압·배터리 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왔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에요. 최근 BYD 판매 흐름은 BYD 10월 판매 정리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히도리의 생각

저도 아우디 e-트론을 타다 보니 전기차 성능 소식엔 눈이 먼저 가는데, 시속 500km는 상상이 잘 안 되네요.

물론 일반 운전자와는 거리가 먼 기록이에요. 그래도 이런 극한 테스트에서 쌓인 배터리·열관리 기술이 언젠가 일반 전기차에도 내려오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은 전기 하이퍼카의 속도 경쟁, 어떻게 보시나요?

※ 출처: FIA 발표(2026.11), 오토헤럴드(2026.11.7). 대표 이미지는 실제 차량이 아닌 AI 참고 이미지이며, 기록 관련 수치는 제조사·FIA 발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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